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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피씨 건보 본부고객센터 상담사 '독거노인보호사업' 장관상 수상

"독거노인사랑잇기 전화, 단순한 연락 아니라 마음 전하는 일"

이준영 기자 | ljy02@newsprime.co.kr | 2016.12.12 10:11:30

[프라임경제] 엠피씨(대표 조성완)가 운영하는 국민건강보험공단 본부고객센터 상담사가 지난 8일 보건복지부와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가 공동으로 주관한 '제6회 홀로 사는 어르신을 위한 사랑 나눔의 장' 행사에서 독거노인 보호 수기 공모전에 입상해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고객센터 이채영 상담사(세 번째), 김은영 상담사(네 번째)가 각각 2016 독거노인보호사업 공모전 독거노인사랑잇기사업 부문 장려상, 우수상을 수상했다. ⓒ 엠피씨

상담사 2명은 각각 2016 독거노인보호사업 공모전 독거노인사랑잇기사업 부문 우수상, 장려상을 받았다.

국민건강보험공단 본부고객센터는 보건복지부가 추진하는 '독거노인사랑잇기' 사업에 적극 참여해 홀로 계시는 어르신들과 1대1 결연을 맺고 전화로 안부확인을 하거나 직접 방문해 후원물품을 전달하는 등 독거노인 보호를 위해 노력해왔다.

우수상을 수상한 김은영 상담사는 수기를 통해 "독거노인사랑잇기 전화는 단순한 안부확인이 아니라 마음을 전달하는 일"이라며 "많은 사람들이 나눔천사가 되어 이런 행복을 느끼게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보건복지부는 홀로 계시는 어르신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2007년부터 돌봄서비스를 지원해왔으며, 2011년부터는 정부의 돌봄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분들을 민간과 협력해 지원하는 '독거노인사랑잇기' 사업을 추진해왔다.  

'독거노인사랑잇기' 사업을 통해 총 102개 민간기업·단체의 콜센터 직원 또는 자원봉사자가 6만명의 독거노인과 1대1 결연을 맺고 전화로 안부확인을 하거나, 직접 방문해 후원물품을 전달하고 있다.             

이를 통해 2015년 총 88억원의 민간 후원금 및 후원물품을 독거노인에게 전달했으며, 2016년에도 68억원에 달하는 후원을 하는 등 정부의 지원을 보완할 뿐만 아니라 사회적 나눔문화를 확산하는 데에도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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