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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처앤유 '문화가 있는 날' 군부대 방문…퓨전국악 공연

'꽃보다 청춘, 꽃보다 진짜사나이' 문화예술 체험·향유

하영인 기자 | hyi@newsprime.co.kr | 2016.12.10 10:39:09

[프라임경제] 사회적기업 컬처앤유(대표 박정수)는 지난달 30일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세종시에 있는 육군 32사단 포병 대대를 찾아 퓨전국악 '꽃보다 청춘, 꽃보다 진짜사나이' 공연을 펼쳤다고 10일 밝혔다.

▲컬처앤유가 퓨전국악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 컬처앤유

이 공연은 올해 '군부대 문화가 있는 날'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문화융성위원회,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문화가 있는 날 사업추진단과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컬처앤유가 주관했다.

이날 공연은 총 4개 테마 △우리나라 △꿈 △흥 △피날레로 구성됐으며 전통적인 아리랑 메들리부터 현대적 대중예술 K-POP, 힙합댄스, 스트릿댄스까지 동서고금의 예술이 한데 어우러진 무대를 선보였다. 

특히 이번 공연은 댄서들과 함께 젊은 국군장병들이 직접 무대에 참여했다. 이는 공연에 대한 만족도를 높이고자 국군장병들이 단순히 관람하는 수동적인 자세가 아니라 능동적으로 문화예술을 체험하고 향유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박정수 대표는 "군복무 중 문화활동이 부족하기 쉬운 국군장병들을 대상으로 공연하게 돼 뜻깊었다"며 "컬처앤유는 우리 사회구성원 누구나 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세상을 만들고자 앞으로도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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