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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광주광역시 '고객센터 상담사 한마음 페스티벌' 성료

"광주광역시 7400명 고객센터 상담사 복지증진에 힘쓸 것"

이준영 기자 | ljy02@newsprime.co.kr | 2016.11.28 17:37:19

[프라임경제] 광주광역시(시장 윤장현)는 지난 24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종사자 및 관계자 5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제7회 고객센터상담사 한마음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광주광역시는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고객센터 상담사 및 관계자 500여명이 모인 가운데 '2017 고객센터상담사 한마음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 광주고객센터협의회


 
광주지역 고객센터 상담사의 소속감 제고 및 스트레스 해소·사기진작을 위해 개최한 이번 한마음 페스티벌은 조선대 산학협력단의 주관으로 치러졌다.

이날 행사는 1부 개회사 및 축사와 유공 기업과 유공자에 대한 시상을 하고 2부는 고객센터 장기자랑과 연예인 축하공연으로 구성됐다. 특히 작년보다 푸짐한 경품으로 참가한 상담사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최석연 광주고객센터협의회 회장의 개회선언과 개회사에 이어 윤석현 광주광역시장은 축사를 전했다.

윤 시장은 "어렵고 힘든 여건에서도 항상 밝은 목소리로 친절과 배려를 실천하고 있는 상담사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격려했다.

이어 "수많은 직업이 '감정노동'이란 고통을 감내하지만 매일 수화기 너머 얼굴도 모르는 사람들의 욕설과 불만으로 수 없이 관두고 싶었을 것"이라며 "고객의 요구를 만족시키기 위해 친절과 웃음으로 업무를 수행해야 하고, 자신의 마음과 다른 감정적 부조화를 겪게 돼 각종 질병에 시달린다"고 우려를 표했다.

아울러 "무슨 일이든지 노동의 신성함과 인간의 존엄은 지켜져야 한다"고 강조하며 "광주시는 7400여명의 상담사들이 스트레스 받지 않고 즐겁게 일할 수 있는 근무여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특히 "여러분이 항상 마음을 열고 고객의 소리에 귀 기울이듯 우리 또한 여러분의 소리에 귀 기울이며 복지증진에 힘쓰겠다"고 약속했다.

이후 유공기업과 유공자의 시상이 이어졌다. 유공기업은 △유베이스 삼성화재 보상콜 광주센터 △서비스탑 서부2고객센터 △서비스탑 서부3고객센터 △제니엘 △KTCS 광주사업단 114안내센터 △산림문화연구소 등 6개 기업이 수상했다.
 
유공자는 △KDB생명 고객센터 최석연 △유베이스 신한카드콜센터 김민정 △KTCS 광주유선센터 김은주 △광주은행 고객센터 양연정 △더케이손해보험 광주CC센터 △KTCS 농협 광주고객행복센터 △조선대학교 직업환경의학과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1부 순서를 마치고 만찬 및 교류의 시간을 보내고 각종 축하공연과 상담사 장기자랑으로 꾸며진 2부 순서가 진행됐다.

▲2부 순서에서 축하공연 및 캔의 공연으로 상담사들의 스트레스를 해소했다. = 김상준 기자

특히 서부3고객센터의 상담사들의 댄스타임은 큰 환호를 받았다. 2부 마지막 순서로 남성 그룹 캔의 공연이 이어졌다.

캔은 상담사들과 사진을 찍으며 함께 소통하는 등 빼어난 무대매너로 이곳에 모인 상담사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했다.

공식행사를 모두 마치고 경품 추첨으로 풍성하게 마무리하며 '2017 고객센터 상담사 한마음 페스티벌'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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