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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신도시 '자연& e편한세상 2차' 491가구 분양

지하철 8호선 다산역(예정)·경의중앙선 도농역 이용…서울 접근성 우수

이보배 기자 | lbb@newsprime.co.kr | 2016.11.23 11:11:13

[프라임경제] 경기도시공사는 대림산업과 함께 경기도 남양주시 다산신도시 진건지구 B-5블록에 '다산신도시 자연& e편한세상 2차'를 이달 중 분양한다고 23일 밝혔다.

이 단지는 지하 1층~지상 29층, 5개동, 전용면적 74~84㎡, 총 491가구로 이뤄졌다. 전용면적별 가구수는 △74㎡ 104가구 △84A㎡ 207가구 △84B㎡ 87가구 △84C㎡ 93가구 등 4개 타입으로 구성된다.

수도권 동북부 대표 신흥주거지

다산신도시는 경기도 남양주시 진건지구와 지금지구를 통합한 대규모 신도시로 남양주시 지금동, 도농동, 가운동, 일패동, 이패동 일대 약 474만9000㎡ 면적에 조성된다. 개발이 완료되면 공동주택 3만1892가구, 인구 8만5000여명을 수용하게 된다.

다산신도시는 서울 경계로부터 불과 5㎞거리로 서울 생활권을 누릴 수 있다. 별내지구·갈매지구 등의 주변 개발지역과의 연계성도 좋아 수도권 동북부를 대표하는 신흥 주거지로 각광받고 있다.

▲다산신도시 '자연& e편한세상 2차' 투시도. ⓒ 대림

특히 다산신도시 자연& e편한세상 2차는 우수한 교통망으로 서울 접근성이 뛰어난 점이 특징이다. 우선 단지 북측으로 북부간선도로가 있어 차량을 통해 서울로 진출입이 수월하고, 서울 외곽순환도로 구리IC도 가까워 수도권 일대로 접근성이 좋다.

또 오는 2022년 완공 예정인 지하철 8호선 연장선 다산역(가칭)이 약 1㎞ 거리에 있어 이를 통해 강남권으로 30분대 이동이 가능하다. 현재 운행 중인 경의중앙선 도농역도 단지에서 약 1㎞ 거리에 있어 서울 도심까지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아울러 다산신도시는 그린벨트를 해제해 조성된 지역인 만큼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우선 단지 인근으로 근린공원이 조성될 예정이며, 체육공원(예정), 왕숙천 수변공원 등도 도보권에 자리 잡고 있다.

왕숙천 수변공원에서 구리한강시민공원까지 연결된 자전거길은 행정자치부가 선정한 '한국의 아름다운 자전거길 100선'에 선정될 정도로 자연 경관이 수려하다. 여기에 상업 및 업무시설 등이 조성되는 다산신도시의 중심상업지역도 도보 거리며, 기존에 형성된 도농역 인근의 이마트, 상업시설 등 편의시설도 이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도보로 통학 가능한 미금중을 비롯해 단지 반경 1㎞ 이내에 초·중·고등학교가 있어 교육환경도 우수한 편이다.

'e편한세상'만의 특화 설계 적용

단지는 4베이 판상형(일부세대 제외) 중심 설계 적용으로 채광성과 통풍성이 뛰어나고, 대면형 주방설계로 실내 개방감을 극대화했다.

e편한세상만의 특화설계도 적용된다. 방과 방, 방과 거실 사이 등 벽이 만나는 모서리 부분까지 끊김 없는 단열 설계를 적용해 열 손실을 최소화했다. 모든 창호에 이중창 시스템을 적용해 외부의 소음뿐 아니라 냉기를 막아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한다.

이 외에도 세대 내 전기, 가스, 수도 등의 사용량을 월패드로 확인해 효율적인 에너지를 사용할 수 있도록 '에너지 매니지먼트시스템(EMS)'이 적용된다. 여기 더해 지하주차장 주차구획도 기둥과 기둥 사이에 대부분 2대씩 주차를 할 수 있도록 설계해 편리한 주차가 가능하다.

다산신도시 자연& e편한세상 2차는 공공분양 아파트로 3년간 전매가 제한되고, 청약저축과 청약종합저축 가입자만 청약신청이 가능해 무주택자들의 내 집 마련에 수월하다.

한편 견본주택은 이달 중 경기도 남양주시 지금동에 개관할 예정이며, 입주는 2019년 6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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