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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건설, '여수 웅천꿈에그린' 단지 상가 24일 공급

 

이보배 기자 | lbb@newsprime.co.kr | 2016.11.22 15:50:34

[프라임경제] 한화건설은 '여수 웅천꿈에그린' 아파트와 오피스텔 분양 성공에 힘입어 후속 물량으로 오는 24일에 단지 내 상가를 분양한다.

22일 한화건설에 따르면, 여수 웅천꿈에그린상가는 전남 여수시 웅천택지지구 관광휴양상업 3단지 C4-2, 3블록에 위치하며 지상 1층부터 지상 2층에 총 98개 점포로 구성된다.

면적형은 전용면적 15~108㎡까지 다양해 투자자가 원하는 업종과 투자 가능한 금액에 맞춰 분양을 받을 수 있다.

가격경쟁 입찰 방식으로 오는 24일 입찰신청을 받은 후 계약은 다음 날인 25일 진행될 예정이다. 입찰은 웅천지구 C5-2블록에 위치한 여수 웅천꿈에그린 견본주택에서 이뤄진다. 계약금 10%를 준비해야 하며, 중도금은 30% 무이자 조건으로 초기 투자금에 대한 부담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요트마리나항' 인접한 여수의 새로운 명소

여수 웅천꿈에그린상가는 1969가구에 이르는 아파트 및 오피스텔 입주민을 흡수하는 독점 상권으로 시선을 받는다.

더욱이 웅천지구는 인구 3만명을 수용하는 대규모 공공택지며 마리나시설, 호텔(예정), 종합병원(예정)과 에듀파크, 이순신도서관 등이 들어서는 해양레저도시로 개발 중이라 유동인구는 더 늘어날 전망이다.

▲웅천꿈에그린상가는 면적형이 전용 기준 15~108㎡까지 다양하고 스트리트형 상가로 조성된다. ⓒ 한화건설

웅천 요트마리나항이 인접했으며 여수의 청정 남해안인 가막만을 끼고 있어, 흔히 볼 수 없는 이색적인 풍광이 펼쳐진다. 이 점은 아파트 입주가 완료되면 여수의 새로운 문화 및 여가 명소로 이 동네가 거듭날 견인조건이 된다. 상가에서도 그 효과를 톡톡하게 볼 수 있다는 것.

특히 웅천 중심상업지구와도 가깝고 인근에 여수 최초의 창고형 할인매장이 입점 예정인 만큼 이 일대가 향후 여수 상권의 핵심이 될 가능성에 무게가 실린다.

단지와 가까이 여수 국가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소득 수준이 높은 고임금 전문직 종사자들이 많다는 점도 투자 요건을 만족시키고 있다.

여수 최초 스트리트형 상가…대부분 1층 점포로 투자 유리

여수 웅천꿈에그린상가는 유동인구 흡수에 유리하도록 대부분 점포를 도로변에 배치한 '스트리트형 상가'로 구성된다. 스트리트형 상가란 거리를 따라 점포들이 늘어선 형태로 보행자들의 동선에 따라 구성된다.

접근성이 탁월하고 가시성이 높아 과거 단지 내 상가의 대표적인 형태였던 수직적인 동선의 '박스형'과 비교할 때 방문자 확보 효과가 우수하다.

여수 웅천꿈에그린상가는 여수 최초의 스트리트몰로 유럽풍 외관 설계와 상가 곳곳에 광장을 설계해 여수에 없었던 새로운 문화거리로 조성된다. 층별 권장 업종은 지상 1층 테마음식점, 커피전문점, 편의점 등이며 2층은 병원, 학원 등이다.

장우성 한화건설 분양소장은 "여수 내 주거선호도가 가장 높은 웅천지구에 입지한 장점에 아파트 고정적 수요도 확보돼 풍부한 수요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잉 "분양이 시작되기 전부터 투자자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어 상가 역시 주거시설 못지 않게 인기가 높다"고 투자자들의 분위기를 전했다. 이 상가의 준공은 2019년 3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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