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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가을장터 '3색 3맛 찾아서'

오는 12일 하동공설시장서, 살거리·볼거리·먹거리 풍성

강경우 기자 | kkw4959@hanmail.net | 2016.11.09 10:18:05

▲ⓒ 하동군청

[프라임경제] 이번 주말 열릴 '3색 3맛을 찾아가는 하동 가을장터'가 다양한 볼거리와 살거리들을 준비하고 손님 맞을 준비에 한창이다.

하동군은 오는 12일부터 13일까지 봄나물장터·여름매실장터와 함께 '3색 3맛의 가을장터'를 하동공설시장 일원에서 개장한다.

이번 가을장터는 지역에서 생산된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리는 동시에 지리산 일원의 단풍시즌과 연계한 관광상품 및 소비자와 상인이 함께 만들고 나누는 소통과 화합의 장으로 마련된다.

하동시장번영회가 주최하고 문화관광형시장육성사업단이 주관하는 가을장터는 160여명의 상인과 10여개의 사회적기업 및 마을기업, 13개 읍면이 참여한 가운데 농·수·특산물 전시·홍보·판매, 문화행사, 체험행사, 부대행사 등으로 치러진다.

가을장터는 첫날은 풍물패의 길놀이를 시작으로 식전공연, 공식 개장식, 개장 퍼포먼스, 품바 버드리 공연, 버스킹 공연 등이 장터 주무대에서 열린다.

▲하동군 가을장터에서 개막을 알리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 하동군청

또 20여개의 농·수·특산물 전시·판매부스에서는 대봉감·밤·배·고구마·버섯 등 명품 농·특산물이 시중보다 10∼30% 저렴하게 판매되고, 한정수량 판매·반짝 할인 행사와 13개 읍·면의 특산물도 선보인다.

사회적기업과 마을기업 부스는 관련기업 홍보와 더불어 에코맘 이유식, 북천코스모스 메밀꽃영농조합법인 등이 자체 생산한 다양한 상품도 전시·판매된다.

아울러 소비자와 관광객이 함께할 수 있는 나만의 커피 만들기·밥 굽기 같은 체험 이벤트와 장터 노래자랑·보물찾기·시장 찰칵·페이스페인팅 등 장터의 분위기를 고조시키는 부대행사도 다채롭게 마련된다.

군 관계자는 "하동시장만의 특화된 '3색 3맛 장터'가 침체된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며 "관광객과 지역주민들이 함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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