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비긴급 민원전화 110번에서 28일부터 통합 상담

권익위 '긴급신고전화 통합서비스' 본격 운영

박지혜 기자 | pjh@newsprime.co.kr | 2016.10.27 16:54:31

[프라임경제]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성영훈, 이하 권익위)는 25일 서울 영등포 소재 110 비긴급 전화 상담콜센터에서 개소식을 열고 28일부터 '긴급신고전화 통합서비스'가 본격 운영된다고 밝혔다.

▲110 비긴급 전화 상담콜센터 개소식. ⓒ 국민권익위원회

정부는 국민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20여종의 신고전화를 재난 119, 범죄 112, 민원 110 3개 번호로 통합한 '긴급신고전화 통합서비스'를 시범 운영해왔다. 이는 28일부터 전면 시행될 예정이다.

▲신고전화가 재난 119, 범죄 112, 민원 110으로 28일부터 통합된다. ⓒ 국민권익위원회

112와 119로 걸려오는 비긴급 민원전화를 110에서 응대하게 되면서 일반 민원전화로 인해 분산됐던 긴급 상황 대응력을 높일 수 있다. 또 국민은 110번 하나만 기억함으로써 각종 신고번호를 검색하는 불편을 해소할 수 있다.

이날 이진복 국회 정무위원장은 "분산된 신고전화로 인해 국민의 안전이 걸린 결정적인 순간 혼란을 유발했던 신고지체 현상이 해소되는 계기가 만들어져 뜻깊다"며 "설립취지에 맞는 효율적인 대국민 서비스를 제공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성영훈 권익위원장은 "국민들이 각종 신고 전화번호를 일일이 기억하지 않고 110번을 통해 신고하게 됨으로써 민원접근 편의성이 크게 개선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현재 비긴급 전화 상담콜센터는 주·야간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단순 민원상담 신고는 110에서 상담한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  
  •  
  •  
  •  
  •  
  •  
  •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배너
배너
배너

프라임TV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