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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교육지원청, 전라남도교육감과 '토크콘서트' 개최

 

송성규 기자 | ssgssg0717@hanmail.net | 2016.10.25 09:35:50

▲전라남도교육감과 함께하는 '토크콘서트' 개최 장면. ⓒ 여수교육청

[프라임경제] 전라남도여수교육지원청(교육장 최성수)은 '전남의 미래, 교육에서 답을 찾다'라는 주제로 교육공동체와 교육감과 함께하는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

행사는 24일 전라남도학생교육문화회관에서 여수 및 광양지역 교직원, 학부모, 지역민, 교육관계자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박완규 여수미래교육위원회 위원장이 사회를 맡았고 패널은 여수 3명(수석교사·학부모·시민사회단체 대표), 광양 3명(교장·행정실장·시민사회단체 대표)으로 총 6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꿈을 키우는 교실, 행복한 전남교육'을 위한 전남교육정책 추진방향, 지역 교육의 현안문제 등에 대해 대담 방식으로 콘서트를 진행했다.

콘서트의 주요 질의내용은 △마을교육공동체 사업, 사회적관계 형성망을 통한 전남교육의 주요현안과 활동 공유 방식 △작은학교 희망만들기, 교사수업시수 감소 방안 △교육감이 생각하는 학생들의 공부법 등이었다.

여기에 △독서·토론교육을 현장에 안착시키기 위한 방안, △하고 싶은 공부, △가고 싶은 학교, △돌아오는 전남교육을 위해 추진 중인 정책이나 방안 등 전남교육의 다양한 현안 등으로 6명의 패널 및 객석 참석자의 질문에 성실하게 답변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학부모는 "교육의 패러다임이 바뀌는데 학부모와 지역사회 등 교육공동체의 역량 결집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으며, 교육청에서 하는 각종 정책에 더욱 관심과 참여를 하겠다"고 다짐을 전했다. 

장만채 교육감은 "미래사회를 살아가야 하는 학생들 교육에서 가장 중요한 것을 창의성, 인성, 자기 스스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이라며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살아가는 학생들의 사고를 향상시키기 위해서 독서가 그 중심에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전남 미래교육의 방향에 대해 교육공동체가 구체적으로 이해하고, 공교육에 대한 신뢰와 지원을 이끌어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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