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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제3회 지방공무원 필기시험' 10월1일 실시

신분증 응시표 소지, 오전 9시20분까지 입실… 7·9급 및 연구·지도사 모집

강경우 기자 | kkw4959@hanmail.net | 2016.09.28 14:57:01

[프라임경제] 경남도는 '2016년도 지방공무원 신규임용 시험계획'에 따라 10월 1일 오전 10시부터 창원소재 7개 시험장에서 제3회 지방공무원(7, 9급 및 연구·지도사) 필기시험을 실시한다.

이번 시험에는 총 16개 직류에 7급 2개직류 28명, 9급 3개 직류 18명, 연구사 6개 직류 12명, 지도사 2개 직류 44명, 9급 고졸경채 3개 직류 9명으로 총 111명을 선발한다.

응시인원은 지난 7월18일부터 22일까지 5일간 인터넷을 통한 원서접수를 받은 결과, 지난해 4084명보다 412명이 늘어난 4496명이 응시해 평균 40.5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올해 시험은 지난해보다 선발인원이 감소했음에도 응시인원이 증가한 것은 청년 실업률의 최고치 기록 등 최근 어려워진 구직환경 탓에 공무원 시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것으로 보여진다.

높은 경쟁률을 보인 모집단위는 행정7급 11명 선발에 2057명이 응시해 187:1의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운전(일반) 9급은 9명 모집에 1063명이 응시해118.1:1, 연구사 직류 중 공중보건은 4명에 152명이 모여 38:1의 경쟁률을 보였다.

또한 축산은 2명 모집에 66명이 응시해 33:1, 임업은 2명 모집에 72명이 응시해 36:1, 지도사 직류 중 농업은 41명 모집에 843명이 응시해 20.6:1의 경쟁률을 마크했다.

이와 함께 특성화·마이스터고 학교장의 추천 대상자로 하는 고졸경력경쟁 임용시험 구분 모집에서는 3개 직류 9명 선발에 41명이 응시해 평균 4.6:1 경쟁률이었다.

경남도 관계자는 "수험생별로 지정된 시험장(학교) 외에는 응시할 수 없으므로 사전에 시험장과 교통편의를 확인해 시험당일 착오 없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신분증(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여권, 장애인복지카드)과 응시표를 반드시 소지하고 시험당일 오전 9시20분까지 입실을 완료해달라"고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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