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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HR서비스산업協, 보훈처 위탁 HR서비스매니저 교육과정 성료

중장기복무 출신 전문 HR서비스관리력 갖춘 제대군인 활용

김경태 기자 | kkt@newsprime.co.kr | 2016.06.07 12:04:19

[프라임경제] 한국HR서비스산업협회(회장 구자관·이하 협회)는 국가보훈처 서울제대군인지원센터와 공동으로 지난달 2일부터 31일까지 진행한 '제대군인 HR서비스매니저 양성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제대군인 HR서비스매니저 양성과정'은 HR서비스매니저 인사노무교육을 통한 전문화된 정보제공 및 고용서비스관리자격 검증과 HR서비스기업 현장방문 등으로 강화된 취업연계를 높이는데 주력했다. 

▲중장기복무 출신의 제대군인들이 한국HR서비스산업협회의 '제대군인 HR서비스매니저 교육과정'을 성료 후 HR서비스기업을 직접 탐방했다. ⓒ 한국HR서비스산업협회


남창우 협회 사무국장은 "이번 제대군인 양성과정은 전원 우수한 성적으로 교육을 수료했다"며 "교육에 대한 제대군인의 열의가 높고 기존 장교 및 부사관으로서의 경험이 있어 HR서비스업계 인사관리 전문가로서의 전망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특히 이번 양성교육은 HR서비스의 이해 △노동관계법 △4대보험 △고용 및 인사관리의 총 4개 과정이 진행됐으며, 수료시험 결과 평균 80점 이상의 높은 점수가 나와 수료생들의 열의와 집중력을 엿볼 수 있었다. 

수료생 대표로 나선 원만희씨는 "중장기복무 제대군인들은 실제 사회에 나와 본인이 군 복무 중 쌓았던 조직관리 경험을 활용하기가 어렵다"며 "HR서비스매니저 교육은 이런 면에서 수요자인 기업의 이해와 공급자인 제대군인 취업지원자들의 이해가 합치되는 실질적인 교육"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교육과정 종료 후에 수료생들 대상으로 실제 HR서비스기업에 대한 탐방이 이뤄졌다. 탐방은 서울 삼성동에 위치한 맨파워코리라을 방문해 HR서비스기업의 실제 시스템과 규모를 직접 확인했다. 

구자관 회장은 "HR서비스업에 대한 지식뿐 아니라 감성에 따른 인사관리가 필요하다"며 "HR서비스매니저로서 모든 상황을 관리하기 위해서 인사관리체계의 기초 원칙의 실천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전문교육과정 수료자에게 지속적인 취업상담을 통해 회원사 등 확보된 취업처 취업지원을 진행하며 취업자는 정규직 인사관리자로 일하게 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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