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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취협 '제2기 취업컨설턴트 커리업 과정' 본격 가동

참여 컨설턴트 의견 수렴… 다양한 교육 배치·전문성 강의 추가 운영

김경태 기자 | kkt@newsprime.co.kr | 2016.04.21 10:11:46

[프라임경제] #1 취업분야에 일을 하면서 셀프브랜딩에 대한 고민을 하던 차에 카페에서 '취업컨설턴트 커리업 과정'을 진행하는 것을 보고 신청하게 됐다. 막상 일을 하면서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 내 자신의 모습에 대해 걱정이 많았는데, 브랜드가 취업컨설턴트의 역량에 어떻게 부합되는지 알 수 있는 아주 유익한 기회였다. - 취업컨설턴트 커리업 과정 참가자

#2 강의를 통해 컨설턴트로서의 기본적인 지식과 기술 태도에 대해 전반적으로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됐고, 전문가가 되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생각하는 계기가 됐다. - 취업컨설턴트 커리업 과정 참가자

㈔한국진로취업서비스협회(회장 박천웅, 이하 진취협)는 지난 16일 '제2기 취업컨설턴트 커리업 과정'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한국진로취업서비스협회는 진로·취업분야의 전문성 함양의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취업컨설턴트 커리업 과정'을 시작했다. ⓒ 한국진로취업서비스협회

'커리업 과정'은 신업 커리어 컨설턴트에게 필요한 기본 상담 과정에서 심화 컨설팅 기법까지 전문가와 기업 인사담당자가 직접 전하는 취업 컨설팅의 노하우 공유를 통한 전문성 함양의 계기를 마련하는 과정이다. 

이번 과정에서는 온라인을 통해 접수한 컨설턴트 20여명이 취업분야 전문가 육성과정의 하나로 기본 상담 과정부터 심화 컨설팅 기법까지 프로 컨설턴트로 성장할 수 있는 길을 제시한다. 또 명확한 직업적 비전 설정이 필요한 1~3년 경력의 컨설턴트에게는 실무 수행에 필요한 핵심 역량에 대해 중점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이번 과정에서는 수석컨설턴트인 유종헌 유노컨설팅 이사가 강사로 나서 커리어 디자이너로서 '프로패셔널한 나만의 브랜등 전략'을 갖추는 방법에 대해 설명했다. 

유 이사는 나만의 브랜딩 전략을 갖추기 위해 퍼스널 브랜드가 무엇이고, 어떻게 나만의 브랜드를 갖고 키워나갈 것인지에 대한 사례연구와 실습을 통해 컨설턴트 개인의 브랜드를 찾아주는 방법에 대해 설명했다. 

박천웅 회장은 "지난해에는 컨설턴트들의 상담역량을 키우는 데 중점을 뒀다면 올해는 상담사들이 취약한 부분인 직장이나 직무에 대한 이해와 상담 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에 대한 롤플레잉 활성화로 실전경험의 공유화를 통한 프로 컨설턴트 육성을 목표로 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각 분야의 대표를 초빙하거나 컨설턴트들의 강의 활성화로 컨설턴트들이 운영하는 커리업 과정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박 회장은 또 "커리업 과정은 강의에 참여하는 컨설턴트들의 의견을 수렴해 다양한 교육을 배치할 것"이라며 "전문성 함양에 필요한 강의들을 추가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매달 격주 수요일 진행되는 커리업 과정은 현장의 다양한 사례와 애로사항, 그리고 궁금증을 해소시키는 강의와 컨설턴트끼리 상호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도록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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