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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구, 1000원 음악공연 잇따라 개최

27일 레인뮤즈·30일 광주신포니에타 광산문예회관서 공연

정운석 기자 | hkilbokj@hanmail.net | 2016.04.19 15:05:09

▲레인뮤즈의 '봄날의 遭遇(조우)' 공연 장면. ⓒ 광산구

[프라임경제] 광주 광산구가 금전적 부담은 적으면서 감동은 풍성한 1000원 음악공연을 잇따라 개최해 주민들에게 문화향유 기회를 넓히고 있다.

광산문화예술회관에서 오는 27일 저녁 7시30분 개최하는 레인뮤즈의 '봄날의 遭遇(조우)' 공연과 오는 30일 오후 5시 광주신포니에타의 '광산의 봄, 화려한 외출' 공연의 입장료를 1000원으로 책정한 것이다.

관람료로 1000원을 책정한 것은 공연장 문턱을 낮춰 주민들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고자 마련한 '천원의 행복' 사업의 일환이다.

봄날의 조우는 지난해 프랑스에서 한-불 수교 100주년 기념 공연을 위해 결성한 프로젝트 팀 레인뮤즈가 선보이는 하우스콘서트다.

피아노 이상록, 소프라노 유형민, 피리 오영미와 첼로 윤소희, 타악 고창길의 이색적인 만남으로 바흐 '프렐류드 Prelude', 슈베르트 '아베마리아 Ave Maria', 박시춘의 '봄날의 간다'와 춘향전 '쑥대머리', 카탈로냐 민요 '새의 노래'까지 아우르는 이번 공연은 동서양 문화를 융복합해 이색적인 무대를 선사한다.

30일에는 광산문화예술회관 상주단체 광주신포니에타가 '광산의 봄, 화려한 외출'을 공연한다. 이창훈 광주신포니에타 단장이 지휘하는 이번 공연은 롯시니 '세빌리아의 이발사(The barber of saville Overture)'를 시작으로 소프라노 김선희 교수의 '강 건너 봄이 오듯', 구노의 오페라 파우스트 중 '보석의 노래(Air der Bijoux from opera "Faust")' 가곡을 들려준다.

또 성신여대 피호영 교수가 출연해 사라사테의 '집시의 노래(Zigeunerweisen)', 그리그의 '페르귄트 모음곡 1번 중 아침(Peer Gynt Suite No.1 중 Ⅰ. morning mood)'과 페르귄트 모음곡 2번 중 '솔베이지의 노래(Peer Gynt Suite No.2 중 Ⅳ. solveig's song)'를 오케스트라와 협연한다.

모든 공연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하며 광산구 홈페이지 새소식란에서 예매할 수 있다. 레인뮤즈는 25일, 광주신포니에타는 28일이 예매 마감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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