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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법 HR사업자라면 '클린기업 인증제' 주목

한국HR서비스산업協, 적법 HR서비스시장 활성화 할 터

김경태 기자 | kkt@newsprime.co.kr | 2016.03.17 09:15:04

[프라임경제] 한국HR서비스산업협회(회장 구자관, 이하 협회)는 HR서비스의 근로자 보호 및 준법 사업운영 확산을 위해 HR서비스기업을 대상으로 '2016 근로자 보호 클린기업 인증제' 접수를 시작했다고 16일 밝혔다. 

'클린기업 인증제'는 HR서비스기업을 대상으로 '근로자 보호를 위한 법제도 준수 및 운영관리 현황'을 심사·평가해 이를 실천하고 있는 기업을 '클린기업'으로 인증, 준법 HR서비스의 확산과 함께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하고, 고객이 믿고 맡길 수 있는 선진화된 고용·인적자원서비스 문화와 시스템을 장착'함으로써 근로자 보호를 위한 HR서비스기업 인증제도다.

협회는 심사평가의 공정성을 기하기 위해 내부 인사를 배제한 가운데 외부기관 전문가를 심사위원으로 위촉, 클린인증심사위원회 심사를 통해 평가를 진행한다. 

클린기업 인증 신청대상은 △HR서비스사업(근로자파견, 사내하도급)을 1년 이상 계속 수행하고 있는 법인 △사업자 등록 또는 신고한 날로부터 3년 이상 경과하고 최근 3년간 '사업정지' 이상의 법령위반 처분을 받은 적이 없고 △전년도 기준 1억원 이상의 매출실적이 있는 기업이다. 

인증기간은 인증일로부터 2년으로 지난 2014년부터 매년 인증제를 실시해오고 있는 협회는 현재까지 35개 사가 인증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인증심사위원회에서 의결·선정된 인증기업에 대해서는 인증서 및 인증패 수여하고 주요 언론사와 관공서, 관련단체, 사용기업에 클린기업으로 인증을 받았다는 공문을 발송한다. 

뿐만 아니라 보도자료 배포를 통해 HR서비스의 근로자 보호 및 준법 사업운영에 앞장서고 있는 기업으로 홍보하고, 홈페이지 게시 및 기타 매체를 통한 홍보의 혜택도 주어진다. 

협회 관계자는 "HR서비스시장의 합법적 성장과 발전을 도모하고, 근로자 보호와 함께 불법·무허가사업자의 퇴출을 유도하고 있다"며 "준법사업 운영에 대해 평가함으로써 준법사업자의 사업적 성장지원을 통한 적법 HR서비스시장의 활성화와 발전을 목적으로 클린인증제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신청서류는 클린기업 인증신청서(업체 일반현황, 인증 평가기준 실적 및 실적 관련 증빙자료 포함) 1부이며, 방문 및 우편접수로 다음 달 1일부터 29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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