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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사상경찰서, CCTV관제센터 신고로 '차량털이범' 검거

 

윤요섭 기자 | ysy@newsprime.co.kr | 2016.02.26 18:03:36

[프라임경제] 부산사상경찰서는 26일 오전 3시42분경 사상구 광장로 87번길 93, 극동세탁 앞 노상에 주차된 개인택시를 소지하고 있던 40㎝ 길이의 철사를 이용, 운전석 문을 열고 들어가 현금을 절취한 차량털이범 이모씨(21·남)를 검거했다.

경차은 사상구 폐쇄회로(CC)TV관제센터의 모니터요원이 모니터링 중 주차된 택시 주변을 서성거리는 절도 의심자를 발견, 사상경찰서에 상황을 전파해 관할 감전지구대 경찰관들이 신속 출동해 도주하던 용의자를 불심검문해 검거했다.

사상구 관제센터는 2013년 9월5일 목적별로 분산 운영되던 CCTV를 통합 운영하고,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관내 637대의 CCTV를 한곳에서 관리하고, 경찰관 및 18명의 관제요원이 24시간 실시간 모니터링으로 각종 범죄 예방에 필요한 모든 상황에 합동으로 대응하고 있다.

부산시내 16개 구·군에 동래구를 제외한 15개 구·군이 CCTV관제센터를 구축·운영하고 있다.

부산경찰은 "앞으로 과학치안을 실현하기 위해 각 구청 관제센타와 긴밀한 협업체제를 구축해 CCTV를 증설하고 모니터 요원도 증원하는 등 업무역량 강화를 통해 참여치안의 패러다임이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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