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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선관위, 선거구민에 식사 제공한 3명 고발

 

윤요섭 기자 | ysy@newsprime.co.kr | 2016.02.24 21:33:48

[프라임경제] 경남도 선거관리위원회(선관위)는 오는 4월13일 실시하는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및 거창군수 재선거와 관련해 선거구민에 식사를 제공한 혐의로 A씨 등 3명을 23일과 24일 창원지방검찰청거창지청에 각각 고발했다고 24일 밝혔다.

도선관위에 따르면 A씨는 B씨와 공모해 지난 11일 11명의 선거구민에게 18만6000원 상당의 음식물을 제공하고, 예비후보자를 참석시켜 인사와 선거운동을 하게 한 혐의다.

또, C씨는 국회의원선거와 동시에 치러지는 거창군수 재선거와 관련해 지난 12일 선거구민 11명을 모아 예비후보자를 참석시킨 후 선거운동을 하게 해 21만원 상당의 식사를 제공한 혐의가 있다.

도선관위는 선거일이 임박할 수록 선거와 관련한 물품·음식물 제공행위가 빈번히 발생할 것으로 보고, 이 같은 위반행위 발생 때는 무관용을 원칙 삼아 엄중 조치할 방침이다. 음식물 등을 제공받은 것으로 확인되는 사람에게는 50배 이하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기부행위 근절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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